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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용인고림 진덕지구, 주민의견 무시 공사강행 움직임에 집단행동 충돌 움직임 임박  
- 고림동 일대 9만여평 야산에 3200세대...인접 전원마을 침해 등 민원 폭주 -
- 인근 양우내안에 등 1만세대 의 교통대란 등 교통 및 환경영향평가 주민 의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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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재은 작성일 20-08-06 15:15
 
[뉴스경기 최재은기자]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일대 9만여평 야산에 3200세대 대단위 아파트가 들어선다. 하지만 직접적 피해가 예상되는 경계지점 전원마을 주민민원을 무시한 채, 공사강행 움직임에 주민들이 집단행동을 준비하고 있어 시행사 및 시공사와 충돌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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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림진덕지구 위치도(위성사진)
 

7년전 2013년부터 봉두산 자락 자연경관을 벗 삼아 세대별 수억여원의 토지를 매입, 전원주택을 짓고 살아온 6개마을 98세대 400여명은 어느날 갑자기 바로옆 경계지점부터 지상30층 높이에 약 3,200세대가 넘는 아파트 짓겠다고 용인시 허가를 받아 고시를 하였다.
 

이후 주민들이 각종 민원과 사전협의 등을 요청하였으나, 모든 것들이 받아들여지지 않고 주민의견을 무시하고 있다면서 통합 대단위 아파트공사를 원천 반대하는 투쟁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비상대책위에 따르면 '지난 4월 주민설명회를 통해 처음 접한 교통영향평가, 환경영향평가 결과 일조권 및 소음, 분진, 조망권, 사생활침해 등이 시행사에게 유리한 부분만을 시뮬레이션을 하고, 일방적 통보식 설명회였다'고 밝혔다.
 

이후 주민 대부분이 이러한 문제점 등의 민원과 주민의견을 냈으나 현재까지 용인시나 시행사는 주민의견을 최우선적으로 반영하겠다는 원론적인 답변만 이야기 하고 구체적 답변회신을 받은 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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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부지옆 고림힐타운하우스 (98세대, 400여명거주)
 

특히, 인근 양우내안에 및 진덕지구가 들어서면 1만세대 3만여 주민이 편도 2차선 도로를 사용하는 것은 교통지옥이 불 보듯 뻔한 일로서 교통영향평가 및 일조권 등 환경영향평가를 주민입회하에 재 조사할것과 전원마을과 진덕지구와 경계지점은 단차가 9M정도의 위치상 문제점을 안고 있으나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만약 경계지점에서 150M이격을 한다해도 30층아파트가 들어설 경우 조망권은 물론 전원마을 마당 및 실내거실, 심지어는 화장실 샤워실까지 내려다 보이는 사생활침해가 심각할 수 있다는 결론에 전원마을 인근주민들은 경악을 하고 있는 것이다.
 

비상대책위 공동대표 김모 위원장은전원마을 입주한지 10년도 안되어 봉두산 자락 조망권을 갖고 잘살고 있는 평화로운 마을에 이런 날벼락 같은 대규모 공사가 있는지 전 주민이 전혀 모르고 살아왔다면서, 특히 편도2차선 교통지옥, 사생활 침해, 일조권, 조망권 등으로부터 침해를 받는 것은 이대로 묵과할 수 없어 진덕지구 공사에 대해 주민들의 사전협상 및 동의 없이는 공사실시 절대반대 투쟁을 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한편 시행사 MEH(유원건설)와 시공사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를 맡아 H브랜드 아파트가 확정되었다는 소식과, 2017년 지구단위 계획을 승인받고, 최근 20204월 도시개발구역으로 변경된 후, 몇 개월도 안되어 다시 용인시로부터 지구단위개발로 변경(환원) 승인으로 변경고시를 하였다.
 

이는 도시개발구역을 유지해달라는 주민의견을 무시하고 밀어부치기식 인허가를 해준 용인시와 시행사, 시공사의 꼼수등은 아직도 고쳐지지 않은 전형적인 난개발 로 볼 수밖에 없다는 여론에 주민들의 반발이 더 커지고 있는 상태여서, 향후 용인시 및 시행사와 시공사의 대응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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