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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를 가로지르는 경전철 교각 ‘땟국’은 후세까지 유산으로 물려줘야 하는가?  
수도권 식수원 상류인 경안천에 미세한 오염 해소와 용인시청 중심으로 최악의 조망권 개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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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재은기자 작성일 20-03-08 17:16
 
[뉴스경기] 2013426일 개통된 용인경전철은 시민들이 하나같이 빠르고 편리한 지하철(전철)에 대한 꿈에 가려 예쁘게만 보이지 않는다.
 

기흥역을 시발점으로 전대·에버랜드역까지 18.143구간에 총사업비 132억을 들려 건설된 용인경전철은 경안천변으로 철로가 놓여져 용인시청을 경유하여 운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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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경전철은 민간자본투자 방식으로 사업이 시행된 가운데, 민간사업자와의 유착한 국책연구기관이 수요를 터무니없는 뻥튀기 수요예측’(한국교통개발연구원 164,000)으로 추진되어 운영비와 민간투자비에 대한 상환비로 2043년까지 30년간 매년 약300억씩 갚아 나가야 한다. 2019년도 일평균탑승객 33,079
 

이렇듯이 용인시민들의 혈세를 먹고 있는 용인경전철은 또 다른 문제가 있다. 향후 30, 50년간 용인경전철이 운행하는 기간동안 용인시민들은 이제 7년을 맞이하는 철로 방호벽이 벌써 흉물같은 땟국을 보고만 살아야 하는 안타까움이다.
 

경안천변과 용인시청으로 이어지는 철로는 시커먼 얼룩진 땟국으로 조망권을 헤치고 있으며 철로 방호벽에는 배수관 미비로 미세하게 경안천을 오염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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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용인시 도시철도과 담당은 전국 철도나 유사한 고가 다리에 대해 녹물이나 비산먼지로 얼룩진 땟국을 청소하는 곳이 없을 뿐 아니라, 높은 고가에 작업공간이 협소하여 양방향 약36를 작업이 불가하다고 하고, 용인경량전철() K간부는 철로 방호벽 청소는 전국적으로 별도 청소하는 곳 없으며, 세척을 할려면 차량이 운행하지 않은 새벽시간으로 안전상 위험하여 작업이 불가능하고 실시계획에도 반영되지 않아 예산도 없다고 하고 있다.
 

이에 환경단체 A씨는 용인경전철 노선은 경안천변으로 놓여진 콘크리트교각으로 해가 갈수록 심해지는 유해물질이 미세하게 하천 오염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판단되므로 장기적으로 보완 대책이 수립되어야 할 것이다라고 하고, 시민 B(처인구)시내로 나오면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것이 용인경전철의 시커먼 얼룩진 철로를 보면서 마음이 무거워져 지하철과 비교되며, 후세들에게 아주 나쁜 유산으로 남기게 되었다며 행정당국을 비난하고 나섰다.
 

당초 터무니없는 수요예측으로 시작한 용인경전철은 30년간의 시민의 혈세를 먹는 하마로서 받아들일 수밖에 없지만, 이제 부터라도 예산없다소리 그만하고 지혜를 모으고 해법을 찾아 매년 조금씩이라도 보완 해 나간다면 무슨 이유가 될 것이지 궁금하다.
 

용인시는 시민들이 아름다운 시선으로 쾌적한 용인경전철을 바라보는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 책임감이 있다는 사실도 알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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