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로그인
회원 가입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회원가입으로 서비스 약관개인정보 보호 정책에 동의합니다.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환경/건강 | 여행/웰빙 | 연예계소식 | 스포츠소식
환경/건강    |  연예/스포츠/건강  | 환경/건강
도내 하천계곡 불법시설물 선제적 정비했더니, 폭우 피해 크게 줄었다  
○ 누적강수량이 유사한 2013년도와 피해정도 비교 시 피해건수 75%, 피해액 94% 감소
○ 홍수시뮬레이션 통해 수위 및 유속 분석 시 불법시설물 대부분 침수 및 유실로 예측
○ 198개에서 하천 1,460곳 업소 불법 시설물 11,383개 선제적으로 철거한 결과
카카오톡 카카오 스토리 네이버 블로그 밴드 주소복사
작성자 최재은 작성일 20-09-03 11:34
 
올해 장마철 폭우로 전국 곳곳에서 수해가 발생한 가운데, 민선7기 경기도가 벌인 청정 하천계곡 정비 사업이 수해 피해 저감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올해 장마철(728~811) 누적강수량과 비슷한 2013년도 장마철(617~84)의 수해 피해 정도를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를 통해 비교 분석했다.
 

분석은 2013년 당시 수해피해가 컸던 시군 중 불법시설물 정비가 중점적으로 이뤄진 포천시, 남양주시, 광주시, 가평군, 양평군 5개 시군의 불법 시설물이 정비된 하천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그 결과, 해당지역의 올해 수해 피해 건수는 2건으로 20138건보다 약 75%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액도 2013년에는 63,600만 원이었지만, 올해는 3,700만 원으로 약 94%가량 감소하는 등 과거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피해가 적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구체적으로 포천 영평천, 남양주 구운천, 광주 번천은 2013년에는 약 26,900만 원 정도의 피해가 있었으나, 올해는 없었다. 가평 가평천, 양평 용문천은 2013년에 약 36,700만 원의 피해가 있던 반면, 올해는 3,700만원 정도였다.
 

이는 지난해 6월부터 실시한 청정 하천계곡 정비 사업을 통해 198개 하천에서 1,460개 업소의 불법 시설물 11,383곳을 선제적으로 철거한 결과라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올해 731일 기준).
 

하천계곡 내 평상·컨테이너 등의 불법 시설물은 집중호우 시 물의 흐름을 방해, 수위를 상승시켜 홍수설계빈도 이하의 강우에도 쉽게 하천의 범람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이 된다. 
 

더욱이 호우에 떠내려 온 시설물은 교량 등에 걸려 제방 및 호안 등 하천구조물의 안정성 저하와 함께 월류(越流)현상을 발생시켜 인근 주택·농경지 등에 2차 피해를 입힐 가능성이 매우 높다. 
 

특히 이번 정비사업으로 수해 피해가 거의 없었던 양주시 석현천, 남양주시 구운천, 양평군 용문천·사탄천, 동두천시 동두천, 광주시 번천의 6개 하천에 대해 홍수시뮬레이션을 통해 하천수위와 유속을 예측해본 결과, 불법시설물 미정비 시 2차 피해유발 등 상당한 피해가 발생했을 것으로 분석됐다.
 

시뮬레이션 내용을 살펴보면, 산간 계곡부의 6개 하천 모두 계획홍수량의 70% 이상의 수준으로 수위가 상승해 불법시설물이 위치한 지역 대부분이 침수됐고, 침수된 불법시설물은 3.0m/s 이상(비교적 큰 자연석을 움직일 수 있는 정도)의 유속에 의해 하류로 떠내려가는 것으로 예측됐기 때문이다.
 

이재명 지사는 2SNS를 통해 계곡정비가 불법시설물 정비에 도민휴식공간확보 효과만 있는 줄 알았는데 수해방지 효과도 컸다니 망외소득도 적지 않았다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나서 계곡정비에 협조해준 현지 도민들에게 감사드린다. 약속한대로 신속한 정비와 편의시설 설치, 공동체 사업, 행정 재정 금융 지원 등 가능한 방법을 총동원해 협조해 준 현지 주민들의 삶이 신속히 정상화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신 기사 인기 기사 섹션별 인기기사
연예/스포츠/건강의 최신글
  추석 물류대란, 허리디스크 부른다
  경기도 독립야구 김동진 선수 KBO 신인 지명…
  도내 하천계곡 불법시설물 선제적 정비했더니, …
  도, 미세먼지 개선 공감대 형성을 위한 ‘도민…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챙겨 시민건강 지킨다”
  도, 태풍 ‘바비’ 대비 비상단계 최고 수준인…
  연세스타병원 권오룡 대표병원장, "오십견, 누…
  경기도 여성비전센터, 함께하는 ‘1인 가구 영…
  「성남시 수돗물 이용 활성화 조례」 제정을 위…
  이천시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시설 3개소 설치한…
뉴스경기 회사소개   |    회원가입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    기사제보   |    광고안내/신청   |    제휴문의요청   |    오시는길
  • 뉴스경기 | 용인시 처인구 용문로 30-8, 1층 129호(역북동) | 제보광고문의 031-321-8147
    인터넷신문 등록일 2012.7.23 | 등록번호 경기 아50459호 | 발행인 최 재은 | 편집인:최 재은 | 청소년보호책임자 최 재은 | E-mail:yitn@daum.net
    Copyright© 2012~2020 뉴스경기 All right reserved
    031-321-8147
    기사제보, 제휴, 광고 전화 주세요.